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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 유튜브 컬쳐 & 트렌드 리포트2022-06-22 15:11
카테고리유튜브 정보
작성자 Level 10

더욱 개인적으로 바뀐 대중 문화

화제를 일으키는 바이랄 영상은 여전히 있지만 가지가 이전처럼 커다란 유행을 일으키지 않는다

대중 문화는 인터넷 문화로 대체되었고, 또한 개인 친화적이 되었다


올해 85% 되는 사람들이 영상 컨텐츠를 최소 번은 온라인에 올렸다고 합니다
(유튜브만이 아니라 인스타, 페북, 카카오스토리 등등 포함)  (작년 72%)

 

또한 각각 영상 플랫폼의 영상 추천 시스템/알고리즘이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하게

 

이제 대중 문화는 개인적인 관련성(취미, 직업 등등) 경험의 깊이가 합쳐져 각각 사람들에게 다르게 전달

 

Z 세대(18~24) 65% 개인적으로 연관이 있는게 다른 사람들의 사정보다 중요하다

(그렇기에 캐릭터와 영상으로 소통을 해서 시청자와 개인적인 관계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

 

그렇기에 현재 시대의 유행이나 흐름과 다르더라도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으면 끌린다

Z 세대(18~24) 55% 지인들 아무도 관심없고 보지않는 컨텐츠를 본다고 답변

 

유튜브가 조사한 모든 트렌드와 가져온 데이터 중에서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는 새로운 대중 문화의 핵심에는
 커뮤니티, 다중 형식 반응성 이라는 가지 특정 유형이 나타났습니다.

 

커뮤니티 창의성

커뮤니티는 틈새 열정 가지고 크고 공유된 경험으로 전환하여 온라인에서 대화
팬돔 역시 강력한 커뮤니티 종류의 가지
Z세대의 61% 무언가, 혹은 누군가의 광팬이라고 인정

그동안 커뮤니티는 연예사업의 부수적인 효과로만 보였는데 이제는 연예 사업의 중심

K-pop 팬돔의 가장 수혜자이자 가장 활용 팬캠 비디오, 에디트 영상, 특정 멤버 직캠 등등 (리포트에 나온 )

또한 전문가 들도 등장 전문가의 입장에서 깊이있는 평가와 분석

 

다중 형식 창의성

영상을 보고 만드는게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어가며 생긴 현상

같은 주제나 유행을 보고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표현

특히 인터넷 (meme) Z 세대들이 대중 문화에 참여하는 가지가 되었음 (짤방, 짧은 유행 이미지, 영상 포함)

Z세대의 63% 지난 1년간 최소 하나의 meme 계정을 팔로우

Z세대의 57% 기업들이 meme 참여하거나 활용하는 것을 선호

 

Z세대의 59% 일단 짧은 영상으로 관심사를 둘러본 포맷의 영상을 찾아 본다고 답변

 

그래서 대형 크리에이터들도 짧은 형식의 동영상 (유튜브 쇼츠, 틱톡) 등을 활용하기 시작
반대로 쇼츠 전문 제작자들이 자료 제작으로 성공

 

반응성 창의성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젊은 층들이 불안감을 느껴 특정 개인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디오로 눈을 돌림

Z세대의 90% 마치 다른 곳이나 환경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상을 시청

Z세대의 83% 유튜브를 사용하여 긴장을 푸는 도움 되는 부드러운 콘텐츠 시청 (1 정보다 증가한 수치)

“Comfort Creators”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크리에이터) 더욱 찾게
(조곤조곤한 설명이 포함된 ASMR, 사일런트 vlog no)

Z세대의 69% 편안하고 익숙한 채널 선호하고 돌아간다고 답변

 

그런데 Z세대의 53% 공포 컨텐츠에서 이러한 위안을 찾는다 답변

기존 세대들과 공포에 대한 개념이 다름 (기존은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깜짝 놀래키는 것을 호러라고 인식)
Z
세대들은 조용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영상들

 

이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반응을 하기에, 자신의 고객층/시청자층에 맞춰 제작을 해야함

 

독창성인 컨텐츠의 미래

  1. 디지털 커뮤니티안의 대화속에서 존재/확대
  2. 여러 형식으로 쉽고 부드럽게 퍼질 있다
  3. 시청자의 필요에 직접적으로 반응

 

78% 사람들이 유튜브를 이용하는 이유가 에게 연관있고 맞춘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결론Z세대를 포함한 다른 이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은:

  1.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2. 여러 포맷을 아우르기
  3. 분위기,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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